첫 출근날 !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출근하자마자 참석한 '개발 스크럼 회의'였습니다.
자유로운 분위기로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점을 논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(*ˊᵕˋ*)ノ
코드 리뷰 문화도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▶ 전체적인 스케쥴
- 자리 안내
- 개발 스크럼 회의 참관 - 0.5h
- 아이스 브레이킹 (카페) - 0.5h
- 협업 및 개발 Tool 안내 및 초대 - 2h
- 점심 ⇒ 개발팀 분들과 대화 - 1h
- Back-end OT (feat. 사수) - 1h
- 로컬 개발 환경 구축 - 1h
- [오후 3시~] 자유 (오늘 안내받은 매뉴얼 내용 정리, DB 구조 파악)
▶ 개발 스크럼 회의 참관
매일 아침 9시 스크럼 회의 시간을 갖는다.
- 오늘의 신규 입사자 Back-end 3명
- T : 인원이 점차 많아져서 나눠서 진행할까도 생각 중이다.
- 진행 방식
- 각자 개발 상황 공유. (What-Why-How)
- 어려운 점, 문제가 발생한 지점, 일정적인 부분 공유. (*수치화 : 날짜, 오류 등)
- 우선 순위, 일정, 문제 상황 등
- 요청 사항 전달.
- QA 요청, 코드리뷰 요청, 결정 요청.
- 해결점 공유 및 논의
- 다른 부서와의 협업
- 업무적인 정보 공유
- 기타 etc.
- 한줄 요약
- 자유로운 분위기의 상황 공유를 통한 해결점 논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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